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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3 14:00:00, 수정 2017-09-13 14:00:00

[SW이슈] '야구'로 맺어진 류현진♥배지현의 사랑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사랑에는 '야구'라는 공통분모가 있었다.

    류현진(30·LA 다저스)과 배지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30)가 결혼을 전제로 뜨겁게 열애 중이다. 1987년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이후 2년간 연인이자 야구인으로 서로에게 큰 힘이 됐다.

    결정적으로 류현진이 어깨 수술과 팔꿈치 수술로 재활에 힘쓰는 동안 연인이었던 배지현 아나운서는 그의 옆을 묵묵히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덕분에 류현진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후문. 또 다년간 야구 중계를 통해 얻은 해박한 야구지식이 두 사람의 가교 역할을 했고, 덕분에 류현진은 부상을 툴툴 털어내고 최근 성공적으로 재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의 열애는 양가 부모님도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벌써부터 내년 1월 결혼설이 제기되는 등 두 사람의 사랑은 조만간 결혼으로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배지현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괴물투수'로 불리며 활약한 류현진은 최고의 좌완투수로 명성을 드높이며 승승장구했다. 2013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LA다저스 선발투수로 5년째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33승을 기록 중이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스포츠를 거쳐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야구여신'으로 불리며 현재는 활발한 방송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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