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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21 11:54:35, 수정 2017-11-23 20:15:22

[톡★스타] 서현, "지난 10년… 찬란했던 날들이었다"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서현(서주현)이 홀로서기 이후 처음으로 언론을 만났다.

    서현은 지난 5일 종영한 MBC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여주인공 강소주 역을 맡았다. 극 중 의협심이 강한 캐릭터로 걸크러쉬 모습으로 그동안 걸그룹 소녀시대 막내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연기를 통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연기자로써 본격적인 행보를 기대하게 된다. 앞서 서현은 3일 SM엔터테인먼트를 나오며 솔로 활동을 선언한 바 있다.

    서현은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으며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가졌다. 서현은 “15년을 함께 한 소속사와 이별이 아닌 이별을 하게 됐다. 서운함이 있을 수 있다. 앞으로 제가 더 잘 해나가는 것이 그것에 대한 보답일 것이다. 소녀시대는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각자 어떤 일을 하게 되더라도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솔로 앨범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것은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배우 서주현과 가수 서주현으로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답했다.

    SM과 함께 했던 시간들에 대해서 서현은 “지난 10년은 내 인생에서 찬란했던 날들이었던 것 같다. 제가 SM에 들어 온 순간부터 인생이 SM 들어오기 전과 후로 나뉘는 거 같다. 인생의 반 정도를 함께 했었으니까. 인간으로서도 그렇고 가수로서도 그렇고 돈주고도 못 살 경험들을 많이 했다. 자양분을 쌓았던 기간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서현은 현재 다양한 작품을 논의 중이며 조만간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서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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