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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1 03:00:00, 수정 2018-01-11 03:00:00

대우건설 올해 2만4785세대 공급…실수요자 공략

전년보다 5202세대 증가
  • [강민영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전국에 2만4785세대의 주거상품을 공급하며 실수요자 공략에 나선다.

    서울에 1409세대가 들어서고, 경기·인천은 1만7032세대, 지방 6344세대로 확정됐다. 이 중 일반 공급 물량은 2만173세대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1만9479세대, 주상복합 4848세대, 오피스텔 458실로 구성됐다. 1만9583세대를 공급했던 전년보다 5202세대를 더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사당3구역, 홍제동제1주택 재건축 등 주변 기반시설이 갖춰진 도시정비사업 위주로 3개 단지를 공급한다. 경기·인천은 하남감일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영종하늘도시 등 택지지구를 비롯해 수원고등지구·수원영흥공원 등 민관합동사업과 광명철산주공4단지, 안양호원초·안양비산2동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16개 단지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창원교방재개발, 부산화명2구역 등 정비사업을 포함해 춘천온의동, 청주새적굴 등지에 8개 단지의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별로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에도 수요층이 두터운 도시정비사업과 택지지구 등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춘 단지들을 공급하며 실수요자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마수걸이 분양으로 ‘과천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분양에 나선다. 과천시 부림동 49번지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은 총 1317세대 규모로 57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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