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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3 10:31:03, 수정 2018-01-03 11:14:41

    '라스' 이윤지 "결혼 후 여배우에서 아줌마로 변해"


    • 배우 이윤지(사진)가 결혼 3년차 워킹맘으로서 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달라진 자신의 얘기를 털어놨다.

      오는 3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특집으로 진행된다.

      '라디오스타' 출연을 여러 차례 고사했던 이윤지는 결혼과 출산이라는 주제를 듣고 단 번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애기 엄마 되고 나서 더 이상 무서울 게 없어졌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윤지는 여느 엄마와 다르지 않게 아이가 남긴 음식까지 쓸어 먹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얘기했다. 

      MC 윤종신이 ‘결혼 후에 아줌마가 됐구나’ 생각하는 순간을 묻자 이윤지는 “여배우였는데 누군가 날 알아보지 않을까 했는데 그 삶은 다 지워지고 저랑 아이, 이 상황만 보이는 거예요”라며 속 깊은 얘기까지 꺼냈다고.

      특히 이윤지는 녹화가 끝날 때쯤 주체 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속마음을 고백한 것을 전해졌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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