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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1 13:20:59, 수정 2018-05-11 15:05:15

    '어벤져스3', 1000만 돌파 머지 않았다 '역대 21번째'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영화 ‘어벤져스3’가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는 지난 10일 10만116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34만9233명. 1000만 관객 돌파까지 남은 관객 수는 65만767명에 불과하다. 이대로라면 오는 주말 10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봉 초기에 비해 기세는 한풀 꺾였으나 예매율 역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11일 12시 30분 기준 예매율 49.3%(12만8638명 예매)을 기록 중이다.

      이미 숱한 기록을 세운 ‘어벤져스3’다. 첫 날 역대 최다 사전 예매량(120만장), 역대 최고 오프닝(98만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문화가 있는 날 최고 흥행 기록, 2018년 최고 오프닝 기록 등을 세웠다. 또한 개봉 이튿날 역대 최단 100만 돌파,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 개봉 8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개봉 12일째 800만, 13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외화 최단 흥행 신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어벤져스3’의 질주가 어디까지 지속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번져스3’가 10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하면 지난해 개봉한 ‘신과 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1441만 명 관객 동원)에 이어 역대 21번째로 ‘1000만 영화’ 반열에 오르게 된다.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중에서는 2009년 ‘아바타’(제임스 카메론 감독·1362만 명), 2014년 ‘인터스텔라’(크리스토퍼 놀란 감독·1027만 명), 2014년 ‘겨울왕국’(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1029만 명),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조스 웨던 감독·1049만 명)에 이어 다섯 번째가 된다.

      ‘어벤져스3’는 마블 스튜디오의 19번째 작품이자 10주년 기념작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의 대결을 그렸다. 22명의 마블 캐릭터들이 등장해 비주얼의 끝판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파격 엔딩과 보다 넓어진 세계관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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