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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03:00:00, 수정 2018-06-27 16:38:56

    품격과 첨단의 만남… BMW ‘플래그십’ 7시리즈

    제스처 컨트롤 등 새 시스템 탑재
    • [이지은 기자] 각 자동차 브랜드의 대표 모델에는 ‘플래그십’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해당 차종은 업체의 기술력과 철학을 총동원해 향후 방향성까지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BMW는 플래그십 모델 ‘7시리즈’를 통해 브랜드의 자존심을 대변하고 있다.

      7시리즈 실내의 차별화된 분위기는 정밀하게 배열된 라이트 디자인으로 더 강조됐다. 바우어스 앤 윌킨스(B&W)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1400W 출력의 10채널 앰프, 부분 조명이 탑재된 16개의 스피커로 전 좌석에 사운드를 풍성하게 전달한다. 앰비언트 에어 패키지는 차량 내부의 공기를 이온화시키는 기능으로, 탑승자가 선택한 향으로 실내를 향기롭게 해 승차 시 편안함을 향상시켰다.

      iDrive 조작 시스템의 모니터는 BMW 최초로 터치 디스플레이 형태로 제공된다. BMW 제스처 컨트롤 역시 7시리즈에서 새로 추가됐는데,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손동작만으로 실행할 수 있다. 센터 콘솔에 장착된 홀더를 통해서는 휴대폰 무선 충전도 가능해졌다. 특히 롱 휠베이스 버전의 앰비언트 하이라이트로는 B-필러에 수직 배열된 광원을 이용해 뒷좌석 공간을 분위기 있게 바꿀 수 있다. 컴포트 시트에 장착된 마사지 기능은 8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단계별 조절이 가능하다.

      정교하게 연마된 섀시 기술과 추가적인 섀시 컨트롤 시스템은 7시리즈의 역동성과 승차감을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에서 경쟁자를 찾아볼 수 없는 수준으로 높였다. 운전자는 스포티한 핸들링, 향상된 승차감, 효율적인 ECO PRO 모드 등 최신 기술들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7시리즈는 운전석이 비어있는 상태에서도 차량 소유주가 전방 주차 공간이나 차고에 차를 넣고 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양산차다. 리모트 컨트롤 파킹 옵션이 있으면 좁은 공간에도 간편하게 접근해 자동으로 주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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