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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8 14:36:01, 수정 2018-07-08 14:36:01

    ‘시크릿 마더’ 서영희, 명품 연기로 ‘갓영희’ 인증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배우 서영희의 깊이 있는 연기가 ‘시크릿 마더’를 명품으로 완성했다.

      지난 7일 종영한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서영희는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극중에서 서영희는 남편 성환(민성욱 분)의 외도로 가정이 붕괴됐지만, 이혼만큼은 안 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딸과 다른 엄마들에게만큼은 쇼윈도 부부 행세를 이어나갔다. 이 가운데 수영강사 태환(권도균 분)이 서영희를 유혹하는데 나서며 혼란에 빠졌는데, 오랜만에 다가온 설렘에 흔들리다가도 딸 생각에 마음을 다잡는 복잡한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그런가 하면 오랜만에 다가온 설렘에 소녀처럼 수줍어하며 귀여움을 폭발시켜 안방극장을 풋풋함으로 환기시키는 하면, 남편의 내연녀가 사실은 스토커였음을 알게 된 후 분노하는 모습에서는 우아한 비주얼과는 완벽히 대비를 이루는 박력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렇듯 서영희는 매회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가 하면, 우아한 모습 뒤 숨겨진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극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어 ‘갓영희’의 귀환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브라운관에 이어 ‘탐정: 리턴즈’를 통해 2018년 스크린 복귀에도 성공한 서영희는 영화 ‘여곡성’ 개봉을 앞두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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