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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9 03:00:00, 수정 2018-08-08 18:31:40

    개소세 인하에 파격 할인 이참에 차 바꿔?

    • [이지은 기자] 정부의 개별소비세(이하 개소세) 인하 정책에 발맞춰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할인 프로모션을 본격 시작했다. 자동차 구매를 노려온 소비자에게는 8월이 적기가 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한 가격에 저금리, 캐시백 등의 혜택을 더한 ‘뉴 스타트 페스타’를 실시한다. 쏘나타 뉴라이즈, 아반떼, 투싼 2017은 120만 원, i30는 70만 원, 코나는 50만 원을 깎아준다. 기아차는 선착순 5000명 한정으로 ‘택스 제로 페스타’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적용 차종은 K5, K7, K7 HEV, 2018 스팅어, 2018 스포티지 등이다. 최대 138만~434만 원의 할인 조건을 내걸었다. 양사 모두 7년 이상 지난 노후차 교체 고객을 대상으로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6, QM6, QM3, SM5, SM3에 개소세 감면 외 20~40만 원을 할인하는 가격 정책을 시작했다. 5년 이상 탄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전기차와 클리오를 제외한 차종에 한해 20~30만 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스테디셀러인 SM7은 최대 160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지난 7월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한 한국지엠의 쉐보레는 이달 ‘쿨 섬머 페스티벌’로 혜택을 이어간다. 노후차 교체 지원까지 도입한 게 달라진 부분으로, 스파크 30만 원, 말리부와 트랙스 50만 원 할인이 추가된다. 크루즈에는 역대 최고 수준인 17% 할인이 적용된다.

      쌍용자동차는 일시불 구매 시 코란도 C와 티볼리 브랜드에 개소세 전액을 보조한다. 7년 이상 된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이 G4 렉스턴을 구매하면 개소세 인하 혜택 100만 원이 따라오고, 쌍용차 재구매 고객이라면 로열티 혜택까지 합쳐 최대 170만 원까지 할인받는다.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휴가비 100만 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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