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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4 11:24:12, 수정 2018-09-14 13:18:24

    정근우, 이번 주말 1000득점 달성할까… 5득점 남았다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정근우(한화)가 1000득점 달성에 ‘5득점’만을 남겨두고 있다.

       

      KBO 리그 역대로 1000득점을 달성한 선수는 2002년 한화 장종훈을 시작으로 지난해 정성훈(당시LG)까지 총 11명으로, 정근우는 KBO 통산 12번째이자 한화 소속으로는 장종훈, 장성호에 이어 3번째 선수가 된다.

       

      2005년 SK에 입단한 정근우는 같은 해 4월 3일 수원 현대전에서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 정근우는 2012년 9월 25일 문학 LG전에서 500득점을 올린바 있고 9월 13일 현재 995득점을 기록 중이다.

       

      본인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09년 8월 5일 문학 넥센전 외 4차례 기록한 4득점이며 한 시즌 최다 득점은 121득점으로 2016년 KBO 리그 득점상을 수상한바 있다.

       

      KBO는 정근우가 1000득점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OSEN / 표=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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