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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7 17:31:44, 수정 2018-09-27 17:31:43

    [SW이슈] ‘논란’ 김수민 아나, 지인의 이중적 태도 폭로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주목받은 김수민 아나운서가 지인의 이중적인 태도를 폭로하는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인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자신의 SNS에 올렸다. 친구는 김수민 아나운서에게 “SBS 공채 합격했다며? 축하한다. 너 하고 싶어하는 일 잘 돼서 좋다”, “업계 특성상 많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다 감안하고 목표 잡아서 노력하고 성공한거니 모쪼록 잘 되길 바란다. 뜻 잘 이뤘으면 좋겠다”고 축하를 건넸다. 이어 지인은 “학교는 잠시 쉬는 거냐”고 물었고, 김수민 아나운서는 “그래야 할 것 같다. 시선도 부담되고”라고 답했다.

       문제는 이후에 발생했다. 해당 지인이 자신의 SNS에 김수민 아나운서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린 것. 지인은 “벌써 연예인이라도 된 줄 아는 건지…그리고 진짜 연예인이 지나다녀도 자기 살기 바빠 별 신경 안 쓰는 게 우리 학교 사람들인데 사람 참 안 변한다 싶다”면서 “여태 주변 사람들에게 크고 작게 밉보인 전적이 많으신데 사회 나가서도 똑같은 짓이나 안 하고 다니면 좋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인은 “얘가 크게 잘못한 건 없는데, 은근 밉보이는 게 쌓이고 쌓여서 꼴 보기 싫어지는…”이라고 덧붙였다.

       

       설상가상 김수민 아나운서가 이를 보게 됐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인에게 “이런 거 올릴 거면 축하는 하지 말았어야지. 글은 알아서 지워줬음 좋겠다”고 말했고, 지인은 “적어도 네가 하고 싶어하는 일 이뤘으니 그것 자체만은 축하하는 마음 진심이었다. 글은 어차피 비밀 계정이고 내 계정이니 알아서 할게”라고 답했다. 이러한 지인의 태도에 화가난 듯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인과의 대화를 캡처해 올리며 “앞뒤가 다른 사람들, 사과 같은 건 없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은 하루가 지난 뒤 사라졌지만, 이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김수민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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