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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5 14:01:20, 수정 2018-12-05 14:11:22

    황교익, 백종원 식당 사인 논란에 “어떻든, 대박나세요”로 정리

    • [스포츠월드=전경우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백종원 식당에 있는 사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 프렌차이즈 식당 '백종원의 원조 쌈밥집'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황교익의 사진과 함께 걸린 사인에는 '맛있는 세상 만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2017년 8월 19일 날짜가 적혀 있다.

       

      황교익은 4일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나는 식당에서 사인 안 한다. 사진을 찍자고 하면 함께 찍는다. 간곡한 부탁이면 ‘식당 벽에 안 붙인다’는 조건으로 사인을 해준다. 대신 그 위에 ‘맛있어요’같은 평이나 상호 같은 거 거의 안쓴다”며 “수요미식회 출연 식당에서도 그렇게 한다. 이건 내 직업 윤리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백종원 식당의 저 사인은 강연장 등 다른 데서 해준 사인을 가져다 붙여 놓았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5일 동아닷컴 보도에 따르면 식당 주인은 “황교익이 우리 식당에 방문하지 않은 것은 맞다. 사장님과의 친분으로 사인을 받은 것”이라 밝혔다. 황교익은 이 기사 링크를 5일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어떻든, 대박나세요”라고 정리했다.

       

      kwjun@sportsworldi.com

      사진=전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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