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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5:53:16, 수정 2018-12-06 15:53:17

    [TV핫스팟] ‘남자친구’ 김주헌, 표지훈과 ‘투닥 케미’로 귀염 폭발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남자친구’ 김주헌이 박보검의 동생 표지훈과 귀여운 투닥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박보검(김진혁 역)의 동네에서 골뱅이를 주 안주로 하는 호프집을 경영 중인 ‘이대찬’ 역을 맡은 김주헌이 박보검의 친동생 표지훈(블락비 피오, 김진명 역)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찬은 군 전역 후, 자신의 가게에 찾아와 “찬이네 골뱅이 2호점은 내가 할 거야”라는 뜻을 굽히지 않는 진명과 낮부터 대치를 벌였다. “난 프랜차이즈 생각한 적 없는데?”라고 말하는 대찬에게 진명은 “남자가 사업마인드가 이렇게 자잘해서 되겠어?”라며 시종일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진명을 답답해하는 대찬과 대찬의 어떠한 말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 진명의 모습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안방극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대찬은 밤늦게까지 집에 돌아가지 않고 계산대에 앉아있는 진명을 보고 “배우겠다는 놈이 지금 놀아?”라며 핀잔을 줬다. 이에 진명은 “형 난 흐름을 파악하는 중이잖아”라며 능청스럽게 대답했고, 대찬은 “됐고, 설거지부터 해”라며 진명을 나무랐다. 하지만 지지 않고 “나 취사병이라 멀미 나게 했다고!”라고 대답하는 진명에게 대찬은 “나가”라고 답하며 끊임없이 티격태격했다. 

       

      이처럼 김주헌은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의 ‘이대찬’ 역을 맡아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는 맞춤 옷을 입은 듯 입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대찬’을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표지훈과 쉴 새 없이 티격태격하는 쫀쫀한 케미를 보여주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이에 그가 앞으로 선보일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주헌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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