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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9 17:23:07, 수정 2018-12-29 17:23:09

    김동성 前부인, 상간녀 상대 위자료 청구 소송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김동성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전 부인 오모씨가 김동성의 상간녀로 지목된 A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다.

       

      29일 한 매체는 “김동성과 오씨가 김씨의 상간녀 문제로 갈등을 겪었고, 결혼생활 동안 김씨의 여자관계 등이 이혼 이유가 됐다”면서 “오씨가 상간녀에게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동성과 오씨는 최근 법적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김동성 측은 “쌍방 협의 이혼으로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코치로 일하면서 아내와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들의 양육권은 오씨가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쇼트트랙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 각종 무대에서 상을 휩쓸며 국민적인 영웅에 등극했다. 이후 MBC, KBS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나섰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등을 통해 아내와의 가정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김동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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