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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2 14:34:17, 수정 2019-09-22 16:54:25

    이상화 연금은 대한민국 최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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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빙속여제 이상화의 연금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골프 레전드 박세리와 빙속여제 이상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서장훈이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의 연금을 언급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김희철은 이상화에게 “(이)봉주 형처럼 연금이 나오냐”고 물었고 이상화는 “받는다”고 답했다. 서장훈 역시 “연금을 최고로 찍고, 일시불로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최고수준의 연금이라고도 덧붙였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건 이상화가 매월 받는 연금액은 100만원이다. 메달 갯수와 상관 없이 연금 상한액이 100만원이다.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김재기)이 지급하는 매달의 ‘월정금’ 또는 일시에 지급되는 ‘일시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금메달리스트의 월정금은 100만원이고, 일시금으로 선택할 경우 6720만원을 받는다.

       

      메달을 많이 따더라도 매월 받는 월정금의 최대 금액은 100만원. 금메달 1개를 딴 선수도, 3개를 딴 선수도 모두 동일하게 100만원을 받는다. 하지만 여러 개의 메달을 딴 선수의 누적 평가점수가 110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월정금 100만원 외에 대회 종료 후 일시장려금이 추가로 지급된다(올림픽=금메달 10점당 500만원, 은·동메달 10점당 150만원).

       

      또 금메달에 대해서만 가산 적용을 하게 되는데, 다른 올림픽을 포함해 금메달 2개 이상을 획득할 시에는 50%, 같은 올림픽에서 2개 이상의 금메달 획득 시에는 20%가 가산되어 지급된다.

       

      이상화는 2014년 소치 올림픽 때 받은 포상금과 격려금만 1억2750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사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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