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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이시언 “2막에 핵심적인 역할 수행할 것” [기자간담회]

입력 : 2020-01-14 15:02:59 수정 : 2020-01-14 1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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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2막에서 굉장히 중요한 칼자루를 쥐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욱, 이열음, 이시언, 이화겸이 참여했다. ‘간택’은 정통 왕조 이 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간택’은 죽은 왕비이자 쌍둥이 언니를 죽인 세력을 벌할 힘을 갖기 위해 간택에 나선 강은보(진세연), 머리에 총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뒤 기묘한 예지몽에 시달리는 조선의 왕 이경(김민규), 왕위에 오르려는 본심을 감춘 채 시대를 기다리고 있는 이재화(도상우)의 이야기가 뒤엉키며 달콤하고 애절한 로맨스를 그려낸다. 그리고 이시언은 왈 역할로 분해 진세연과 티격태격하며 극에 활력을 돋운다.

 

‘간택’ 현장에 분위기 메이커를 꼽아달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모두 이시언을 꼽았다. ‘간택’에 숨은 공신인 이시언은 기자간담회에서 연기적인 포부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아직 캐릭터에 감히 동화됐다는 말씀을 드릴 순 없다. 동화됐다고 생각할 만큼 내공이 있다고 생각을 안 한다. 한번은 모 선배에게 ‘캐릭터에 잘 들어갔다가 어떻게 잘 벗어날 수 있냐’고 물으니 ‘아예 들어가질 못했다’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며 “2막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칼을 쥐고 있다. 연기로서 올해 목표는 항상 같은 생각이지만, 연기 잘한다는 소리 듣는 게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간택’은 1회 시청률 2.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출발해 2회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6회 분당 최고 5.2%를 기록했다. 일요일 밤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3주 연속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김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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