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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네잎클로버, ‘온라인서 만나요’

입력 : 2020-01-22 15:59:00 수정 : 2020-01-22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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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행운의 상징 ‘네잎클로버’를 이제 온라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식용 네잎클로버 종자권을 보유한 농업회사법인 푸드클로버가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 및 온라인몰 입점을 마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늘어나는 고객 문의에 신속한 서비스를 위한 온라인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

 

푸드클로버는 지난 5년간 연구 끝에 2011년 네잎클로버만 자라는 종자를 개발하고 2012년 식약처에 식용 작물로 등록했다. 2013년엔 국립종자원 품종 등록을 마치고 2033년까지 식용 네잎클로버 품종 보호권을 획득했다. 이후 그리스 신화의 행운의 여신 ‘티케(Tyche)’와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Aphrodite)’를 상징한 ‘티아(tya)’ 브랜드를 만들어 시장에 선보이는 중이다.

 

푸드클로버의 네잎클로버 ‘티아’는 즐겁고 기쁜 모임에 적격이다. 건배주 토핑이나 생일 케이크 데코레이션 등 식음료 전반에 쓰인다. 현재 63빌딩 식당가와 호텔신라, 롯데호텔, 워커힐 등 호텔 레스토랑에도 공급 중이다.

 

2017년에는 스타벅스 히트 상품 ‘오트 그린티 라떼’의 토핑으로 쓰이며 식음료·커피·카페 및 베이커리 등 관련 프랜차이즈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홈플러스에서도 만날 수 있는데 샐러드·토핑 재료·홈베이킹 식용 장식 등에 다양히 적용할 수 있다. 푸드클로버는 현재 누적판매 500만잎 돌파하면서 네잎클로버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식용 네잎클로버는 지난해 중순부터 입소문 타며 고객들의 구매 문의가 늘기 시작했다. 푸드클로버는 실시간 고객 응대와 편리한 구매 지원을 위해 온라인몰을 운영하게 됐다. 이로써 푸드클로버의 식용 네잎클로버는 현재 네이버 스토어,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홍인헌 푸드클로버 대표는 “네잎클로버 대중화를 빠르게 진행 할 계획”이라며 “고객들이 제때 행운을 나눌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공급 할 것”이라고 밝혔다.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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