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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김갑선, LPBA 챔피언십 8강 진출…두 번째 우승 보인다

입력 : 2020-01-25 15:48:01 수정 : 2020-01-25 1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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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이미래, 김갑선이 PBA투어 7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미래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 호텔에서 열린 웰뱅 LPBA 챔피언십 강지은과 16강전에서 세트스코어 2-1(11-7 8-11 9-5)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뒤 이미래는 “강지은은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도 고전하리라 생각했지만 기대가 되기도 했다”며 “오늘 팔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2세트부터 팔을 바꿀까 고민 했는데 아무래도 주력 손이 풀려야 마음이 풀리다 보니 팔을 바꾸지 않고 플레이 했다. 3세트 마지막 이닝에는 내가 뒤쳐지는 상황인 듯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는 마음으로 손을 바꿔 경기했는데 다행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미는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을 제압했다. 세트스코어 2-1(11-9 10-11 9-6)로 김가영을 누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보미는 “가영 언니가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고 워낙 선배님이라 생각을 많이 하고 쳤다. 초반부터 긴장을 많이 했는데 조금씩 기회가 왔던 것 같다”면서 “기에 눌리면 끝이라고 생각해서, 언니의 기에 눌리지 않으려고 많이 애를 쓴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간 우승 후보로 꼽힌 것에 대해서는 “PBA출범 초기부터 많은 분들이 나라는 선수에 대한 기대가 많았고 우승 후보라고 주목 했던 것에 내가 많이 부담과 긴장을 한 것 같다”며 “이번 대회는 오히려 다음 대회인 파이널 진출만을 바라보며 경기 했더니 오히려 스트레스도 없고 편하게 경기 할 수 있어 결과도 잘 나온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역대 우승자중 3명이 8강 진출에 성공 한 가운데,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8강 경기는 25일 16시 30분부터 세트제로 4경기가 동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LPBA 4강전에서는 초대챔피언 김갑선과 기대주 김보미가, 2-3차전 우승자 임정숙은 히가시우치 나츠미(일본)와, 5차전 우승자 이미래는 고바야시 료코(일본)와, 이유주는 최연주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PBA투어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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