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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의 함성, 172일 만에 다시 울린다

입력 : 2020-07-31 16:00:00 수정 : 2020-07-31 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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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전북현대의 홈구장인 전주성에 172일 만에 팬들의 함성이 다시 울린다.

 

전북이 오는 8월 1일 포항 스틸러스를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불러들여 2020 K리그1 14라운드를 팬들과 함께 펼친다.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홈경기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만 진행됐던 K리그1이 부분 유관중 경기로 전환된다.

 

전북은 올 시즌 첫 유관중 K리그 경기를 찾는 팬들에게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고 이날 경기 승리로 선두탈환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지난 FC서울과의 3-0 승리에 이어 FA컵 8강전에서도 5-1 대승으로 4강에 진출한 전북은 이 기세를 몰아 팀 3연승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 시즌 K리그 홈경기에서 5승 1무로 패배가 없는 전북은 홈경기 무패 행진도 이어간다.

 

선두탈환을 위한 닥공의 중심에는 구스타보가 있다.

 

지난 26일 K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스타 탄생을 예고한 구스타보는 FA컵 8강전 부산과의 경기에서도 9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해 이날 전북 공격에 정점을 찍었다.

 

이번 포항과의 경기에도 출격이 예상되는 구스타보는 포항의 골문을 노리며 3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구스타보와 함께 2선의 키 플레이어는 최근 리그에서 3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13라운드 MVP에 선정된 최고의 테크니션 이승기가 ‘닥공’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경기에 입장하는 팬들은 관람객 간의 간격을 유지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37.5도 이상 발열이 날 경우 입장할 수가 없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전북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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