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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너지 터질까…유아인-유재명, ‘소리도 없이’ 주목

입력 : 2020-09-15 10:49:36 수정 : 2020-09-15 18: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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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연기파끼리 만났다. 영화 ‘소리도 없이’(홍의정 감독)에서 유아인과 유재명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까. 

 

영화는 납치한 아이를 맡기고 죽어버린 의뢰인으로 인해 계획에도 없던 유괴범이 된 두 남자의 위태로운 범죄 생활을 그린 스토리다. 

 

극 중 태인 역을 맡은 유아인은 어떤 연유인지 말을 하지 않으며 범죄 조직의 뒤처리일로 근근이 살아가는 연기를 통해 처음으로 대사 없는 연기에 도전했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 변화를 표정과 눈빛, 몸짓만으로 표현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영화 ‘완득이’, ‘사도’, ‘베테랑’, ‘버닝’, ‘국가부도의 날’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를 뛰어넘는 탁월한 연기력을 펼쳤다. 특히 ‘베테랑’의 조태오 역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악역 연기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태인과 함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인 창복 역을 맡은 유재명은 계획에도 없는 유괴범이 되어버린 아이러니한 상황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그동안 드라마 ‘비밀의 숲’, ‘이태원 클라쓰’와 영화 ‘명당’, ‘비스트’, ‘나를 찾아줘’ 등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연기에도 기대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개봉하는 신작 ‘소리도 없이’외에도 영화 ‘킹메이커’, ‘소방관’, ‘외계인(가제)’ 등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관계자는 “신선한 캐릭터와 아이러니한 설정으로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를 기대하게 하는 ‘소리도 없이’는 두 배우가 보여줄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하며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자평했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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