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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정동원·헨리, 음악 천재들의 합주 ‘훈훈→감탄’ [TV핫스팟]

입력 : 2020-09-16 10:10:00 수정 : 2020-09-16 10: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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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아내의 맛’에 음악 천재들이 떴다. 

 

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5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火예능 왕좌를 견고하게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 ‘카페 신메뉴 개발기’, 박은영-김형우 부부 ‘태교의 맛’, 정동원-헨리 ‘음악 천재들의 만남’, 정동원-남승민-임도형 ‘랜선 팬미팅 준비 현장’이 담겼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카페 창업을 위해 신메뉴 개발에 도전했다. 희쓴 부부는 신메뉴를 들고 ‘요식업의 신’ 홍석천을 찾아갔다. 홍석천은 건강에 이상이 생겨 그동안 운영하던 모든 매장을 닫았다는 사연을 전한데 이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식당 상황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리고 홍석천은 홍현희가 만들어온 메뉴를 맛본 후 냉정하게 맛 평가를 전했는가 하면, 비밀 레시피를 공유하고 식당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홍석천만의 꿀팁을 대방출해 희쓴 부부를 감탄케 했다.

 

박은영은 대학 선배이자 육아 선배인 전 아나운서 서현진에게 출산과 육아에 대한 특급 정보를 전수받았다.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는 서현진이 임산부 속옷, 튼살 크림, 수유 패드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각종 생필품을 들고 박은영의 집을 찾아온 것. 이어 서현진은 출산 준비 꿀팁뿐만 아니라 자연분만 과정에서 느꼈던 고통까지 생생하게 들려줘 박은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동원은 팬들이 고대하고 기대하던 ‘음악 천재’ 헨리와 설레는 만남을 가졌다. 그리고 두 사람은 취미를 공유하고 쉴 새 없이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등 급속도로 친해져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합주실로 간 두 사람은 먼저 점심 내기 게임에 돌입했고, 치열한 접전 끝에 정동원이 승리를 가져갔고, 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는 정동원의 트로트 원 포인트 레슨이 이어졌다. 헨리는 6살 때부터 클래식을 배워왔던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정동원을 위한 맞춤 조언부터 어릴 때 생겼던 트라우마 극복 방법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키보드와 드럼을 가지고 즉석 연주를 선보였다. 더불어 정동원은 생애 첫 루프 스테이션 연주를 성공시킨데 이어, 두 사람이 직접 만든 반주에 드럼과 바이올린 합주를 더하는 즉석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펼쳐 감탄을 이끌어냈다.

 

정동원과 남승민, 임도형은 랜선 팬미팅 준비에 나섰다. 세 사람은 현수막, 동물 가면, 블루투스 마이크 등 팬미팅을 위한 준비물을 하나씩 꺼냈고, 서로에게 거짓말 탐지기를 시험해 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유일한 팬미팅 경험자인 정동원은 남승민과 임도형에게 팬미팅에 필요한 꿀팁을 전했고, 팬미팅 순서는 물론, 특별 무대까지 고안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리허설에 돌입하자 세 사람이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정동원-남승민-임도형의 팬미팅이 성공하게 될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 = 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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