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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호반건설 대표 열애’ 김민형 아나, 10월 퇴사…SBS “개인사유” (종합)

입력 : 2020-09-22 10:55:45 수정 : 2020-09-22 18: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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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김민형 아나운서가 10월 말 SBS를 떠난다.  

 

 다수의 SBS 관계자는 스포츠월드에 “지난 21일 김민형 아나운서가 사표를 제출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았다”며 “내부적으로 10월 말까지 각 프로그램 진행을 유지하다 퇴사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후임자는 천천히 알아볼 것”이라고 전했다. 

 

 SBS는 22일 스포츠월드와의 전화통화에서 “사직서를 받은 상황은 아니다. 퇴사 사유는 개인 사정으로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라고 알렸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신뢰감 있는 목소리, 173cm의 큰 키와 미모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중이다. 현재 ‘SBS 8뉴스’, ‘궁금한 이야기Y’, ‘스포츠 투나잇’ 진행을 맡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김민형 아나운서가)퇴직 후 결혼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귀뜸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현재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 부문 대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지난 7월 교제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SBS는 “김민형 아나운서와 김대헌 대표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1993년생인 김민형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사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중이다. 지난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5개월 만에 ‘MBC 뉴스투데이’ 평일 앵커로 발탁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계약 기간 종료 후에는 2018년 SBS 공채 2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1988년생인 김대헌 대표는 호반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2남 1녀 중 장남이다. 재계 순위 44위인 호반그룹에서도 가장 주력 사업인 호반건설의 지분을 54.73%나 보유한 최대 주주다. 부친인 김 회장(10.51%)과 모친인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10.84%) 지분 보다 많다. 사실상 후계 구도가 갖춰진 셈이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0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10대 건설사 대열에 합류했다. 김대헌 대표는 현재 임대주택 사업 위주 경영전략에서 탈피해 스타트업 육성, 수주 다변화,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사업 개척에 나서고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사진=SBS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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