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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이청아 “제2외국어 연기, 대본 리딩서 자신감 얻어”

입력 : 2020-11-25 15:30:00 수정 : 2020-11-25 18: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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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이청아가 FBI 출신 엘리트 범죄심리전문가로 변신해 지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2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와 연출을 맡은 김정현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낮과 밤’은 발신 불명의 살인 예고장 내용에 따라 사람들이 사망하는 현재의 사건과 28년 한 마을이 피로 물든 의문의 사건에 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극 중 배우 이청아는 운명처럼 한국으로 돌아온 FBI 출신 범죄심리전문가이자 파견 수사관 제이미 레이튼으로 분해 지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VIP’, ‘안녕 드라큘라’ 등을 통해 주체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 캐릭터를 보여줬던 이청아가 남궁민, 김설현과 보여줄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이미 레이튼은 유창한 영어실력에 한국 경찰의 요청을 받고 특수팀에 파견 나온 엘리트다. “스펙이 걸크러쉬”라는 사회자의 언급에 고개를 끄덕인 이청아는 “굉장히 우수한 인재”라고 답하며 “제2외국어로 연기하는 게 어렵더라. 다행히 대본이 일찍 나와 있어서 연습할 기간이 충분했다. 다행히 영어 신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대본 리딩 날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리딩 때부터 함께하는 팀들에게 확신을 받지 않으면 현장에서 많이 떨 것 같았는데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라고 동료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범죄심리전문가’라는 직업을 준비하면서 남다른 시각을 가지기도 했다. 이청아는 “남들과는 다른 시각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프로파일러가 어떻게 인터뷰를 하는지 등을 많이 찾아봤다. 대화하면서 말보다 다른 언어들을 캐치하려 했고, 범죄심리와 행동심리 등의 책을 많이 읽었다”라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걸크러쉬’한 제이미의 매력에 대해서는 “자기 할 말은 하고 자기가 선택한 가치관에 흔들림이 없다. 다만 유능하고 우수한 존재지만 결핍도 있는 인물이다. 단단하고 완벽해 보이지만 비어있는 구멍을 채우기 위한 허술함, 지키려는 강박 등이 제이미라는 인물을 다채롭게 만들어주지 않을까”라고 인물의 관전 포인트를 집었다. 

 

‘낮과 밤’은 톱니바퀴처럼 얽혀 있는 스토리 구조로 시청자의 추리 세포를 강렬하게 자극할 예정이다. 베일에 가려진 특수팀 팀장 도정우(남궁민)와 그를 믿고 따랐지만, 점점 의심의 촉을 세우게 되는 공혜원(김설현), 예고 살인 사건을 해결할 파견 수사관으로 특수팀에 합류했다가 예기치 않게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게 되는 제이미(이청아)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관계 역시 추리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낮과 밤’은 오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tvN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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