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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층간소음 논란에 “변명 여지 없어…성숙하지 못한 대처 사과”(종합)

입력 : 2021-01-13 15:39:32 수정 : 2021-01-13 18: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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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문정원이 층간 소음 논란에 정식으로 사과했다. 

 

문정원은 13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써 그간의 상황과 사과, 문제 해결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글을 통해 문정원은 “층간 소음 문제와 관련해 사과의 말씀 드리고자 한다.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는 저희 부주의가 맞다. 성숙하지 못한 대처에 사과드린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던 문정원은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쌍둥이의 육아 과정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돼 가족 모두가 대중에게 익숙해진 상황. 최근 KBS2 ‘신상출시-편스토랑’을 통해 이사한 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문제가 된 건 이휘재-문정원 가족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빌라다. 이휘재가 결혼 전 살던 곳으로 알려진 이 빌라는 방송을 통해 1층은 현관, 2층은 거실과 주방, 3층은 방 등으로 꾸며져 있다고 알려졌다.

 

문정원은 “글 작성에 앞서 다시 한 번 주민분을 찾아뵙고 사과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현실적인 해결책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수시로 살피고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 이웃 주민들과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휘재-문정원 가족의 층간 소음 논란은 지난 11일 문정원의 SNS에 한 누리꾼이 단 댓글 불거지기 시작했다. 해당 댓글 작성자는 “아랫집인데요.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 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는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립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후 문정원은 “댓글을 이제봤다”라며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남겼다. 문정원도 고충을 털어놓으며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집 구조에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펼쳤다. 단독 주택이냐 아니냐를 두고 의견을 다투기도. 해당 빌라촌의 주민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의견을 보태며 이휘재-문정원 가족의 층간 소음을 비난하기도 했다. 

 

SNS를 통해 쌍둥이의 일상을 종종 공개하는 문정원은 지난해 이휘재와 쌍둥이들이 집 안에서 활동적인 운동을 하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바닥에 매트가 없었고, 뛰어노는 아이들과 신발을 신은 이휘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와 관련해 문정원과 이휘재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층간 소음은 당사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문정원 SNS 캡쳐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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